대전․충남기독교 연대 보도자료

 

지난 세월 속에서 인간의 욕심과 탐욕, 그리고 난개발로 자연의 질서를 무너뜨려 왔다. 도로를 내면서고 자연에 대한 배려는 생각하지 못해, 오늘도 도로 위에는 차에 치여 죽어가는 동물의 사체가 보기 흉하게 방치되어져 있고, 4대강 사업 역시 자연에 대한 배려는커녕, 과거 개발 독재의 망령이 살아나 자연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들이 지금 이 땅에서 자행되고 있다. 이런 현실을 목격한 우리 목회자들은 이 상황을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서 4대강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무기한 릴레이 금식기도회에 들어가고자 한다.

 

대전충남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목회자들과 함께 참여하는 기독인들은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역행하는 환경 파괴자들을 더 이상 바라만 보지 않을 것이다. 창조보전의 사명을 가지고, 단식하고 기도하면서, 4대강 사업으로 인해 핍박받는 하나님의 창조물들과 함께 눈물을 흘릴 것이며, 자연의 아름다운 가치를 지키고, 4대강 사업 반대를 외치며 희생하신 많은 이들과 함께 할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4대강 반대를 외치며, 외롭게 투쟁하는 농민들과, 환경단체 활동가들을 적극 지지하고, 많은 시민들과 국민들에게 4대강 사업의 허구성과 논리적 모순을 지적하며, 알리는 일에 적극 매진 할 것이다.

 

* 일 시 : 2010년 8월 2일 오전 11시

* 장 소 : 대전 기독교 봉사회 회관 앞 광장

* 주 최 : 대전충남기독교연대

* 주 관 : 대전충남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 참가단체 : 대전NCC, 대전충남 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대전예수살기, 대전기독교윤리 실천협의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대전노회 통일 및 사회위원회, 아산 인권선교 위원회, 기장농민선교목회자 연합회, 충남노회 통일 및 사회위원회

* 내 용 : 11시 - 기자회견

11시 30분 - 여는 예배

오후2시 익일 오후 2시까지 - 2인 1조로 24시간 릴레이 금식기도

매 주일 저녁 7시 - 촛불기도회

* 담 당 자 : 대전충남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총무 권 길 성 목사 (010-5191-1159)